도대체 무슨 원리일까, 궁금해하면서 도구를 받아본 순간, 아 이런거구나 하고 알겠더군요 ㅋ
그런데 아쉬운점은 뒤쪽이 조금 튀어나와있다고 해야하나요?
도구를 본 사람들이면 알텐데.. 아무튼 그 부분이 마감처리(?)가 미흡한점이 아쉬웠고요
전 그냥 카드마술을 시작할때,
덱은 꺼내고 케이스는 이 도구를 이용해서 사라지게 한 다음에 마술을 진행하고파서 샀는데..
이 마술은 이 마술만 가능할 뿐, 다른 카드마술과 연계하기는 좀 힘들듯 싶네요ㅠ
뭐,,, 그래도 잘만 생각해보면 어떻게든 연계가 되겠지만,
저처럼 단순히 카드마술 시작전에 케이스를 없애려는 연계는 힘들듯 하네요.
이 마술, 아이디어 좋네요 가격도 싸고.. 추천합니다 ^^